닛산 알티마 서스펜션 문제: 리콜은 아니지만 NHTSA가 조사

May 28, 2023

디트로이트 – 닛산은 부식으로 인해 서스펜션 부품이 프레임에서 느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약 200,000대의 알티마 중형차를 수리하기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리콜에 미치지 못하지만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청은 2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적용되는 문제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미국 22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겨울에 소금을 사용하여 도로를 청소하는 2013 Altim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2013년 및 2014년형 Altima도 다룹니다.

소유자는 가을에 후방 하부 컨트롤 암을 교체하기 위해 차량을 가져오라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Nissan은 리콜을 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NHTSA 모니터링 및 정부에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하는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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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성명을 통해 도로 소금을 사용하는 주 외부에서는 부식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검사에 따르면 소금 주 이외의 자동차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서는 말했습니다.

NHTSA는 목요일 게시한 문서에서 139명의 소유주가 회사와 정부에 이 문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돌이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NHTSA는 부품에 균열이 생기거나 고장날 수 있다는 불만이 접수된 후 지난해부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컨트롤 암을 사용하면 바퀴와 타이어가 범프 위에서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2013년부터 2018년 모델까지 200만 대 이상의 알티마를 포함하도록 조사를 확대했습니다.

기관은 닛산이 부품에 균열이 생길 수 있고 부식성 도로 염분으로 인해 균열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NHTSA는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 1월 부품을 재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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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닛산이 보고된 사고 비율이 자동차의 0.003%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부품이 고장나더라도 차량을 계속 제어할 수 있다고 NHTSA에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닛산은 "대상 컨트롤 암 고장이 자동차 안전에 불합리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해당 기관은 썼습니다.

NHTSA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며 NHTSA나 Nissan이 보다 포괄적인 테스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닛산은 자신의 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소유자는 차를 딜러에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