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하부 컨트롤 암 조사 진행 중

Jun 03, 2023

에 게시됨 조사

2019년 8월 26일 -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업체가 만든 Nissan Altima 하부 컨트롤 암 교체 캠페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방 안전 규제 당국은 원래 기관에 4건의 불만 사항이 접수된 후 2013년형 Nissan Altima 자동차의 하부 컨트롤 암 파손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알티마 운전자는 후방 하부 컨트롤 암이 부러지면서 갑자기 컨트롤 문제가 발생했다고 불평합니다.

"저는 시속 약 35마일의 속도로 도시 거리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량 뒷부분에서 마찰음이 나기 시작했고 차량이 방향을 틀어 통제력을 잃을 뻔했습니다. 저는 차량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고, 내 남자친구는 뒤쪽 끝을 잭에 올려놓고 조수석 뒤쪽 지지대 암이 부러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65마일로 달리던 중 컨트롤 암이 부러졌습니다. 마치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처럼 차를 제어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2019년 6월입니다. 부상을 입거나 죽지 않은 것은 운이 좋았습니다. 2013년형 모델에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닛산 제품은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정상적인 사용으로 인해 후방 하부 컨트롤 암에 균열이 생길 수 있으며, 겨울철 도로 염분 사용으로 인한 부식으로 인해 훨씬 ​​더 악화될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닛산은 또한 운전자가 골절 발생 여부를 쉽게 인식하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NHTSA는 초기 조사에서 2013년형 Altima만 처음 관련되었지만 Nissan은 2014~2018년형 Altima 하부 컨트롤 암에 유사한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사에 관련된 차량의 수가 374,000대에서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의 모든 알티마를 포함하여 20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NHTSA는 단 4건의 불만사항을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부 컨트롤 암 파손 및 교체 비용에 대한 추가 87건의 불만사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닛산 알티마 소유자는 부식으로 인해 종종 자동차가 움직일 때 차체와 연결되는 지점에서 하부 컨트롤 암이 분리된다고 말합니다.

위의 불만 사항 샘플에서 볼 수 있듯이 알티마 운전자는 컨트롤 암이 부러지면 차량 제어 문제가 있다고 불평하지만 NHTSA는 현재까지 충돌이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접수된 87건의 불만 사항 외에도 닛산은 하부 컨트롤 암이 파손된 48건의 사건을 보여주는 보증 및 불만 데이터를 보고했습니다.

Nissan에 따르면 하부 컨트롤 암 문제는 "낮은 사고율, 높은 탐지 가능성, 불리한 차량 동역학의 위험이 낮기 때문에" 안전 위험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Altima 운전자는 상황을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으며 NHTSA는 제어 암이 파손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안전 결과에 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안전 규제 기관은 Nissan이 캐나다, 22개 주 및 컬럼비아 특별구의 알티마 소유자를 위한 고객 서비스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은 미국의 2013년형 닛산 알티마 176,000대와 캐나다의 2013~2014년형 알티마 8,000대에만 적용됩니다.

닛산 알티마 불만 사항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모든 모델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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