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차량, 엑시노스 오토 V920 탑재

Apr 28, 2023

인기 급상승

스토리

모빌리티 안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프로세서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오늘 자사의 최신 자동차 프로세서인 Exynos Auto V920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 선택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2025년 출시 예정인 인포테인먼트 차량에는 삼성 엑시노스 오토 V920 칩이 탑재돼 자동차 안전 무결성 레벨 B(ASIL-B) 기준을 준수하고 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 및 제어해 운전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IVI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영업마케팅담당 피재걸 전무는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첫 협력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최첨단 차량용 칩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재걸 사장은 “글로벌 굴지의 모빌리티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현대자동차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고객 및 생태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최첨단 자동차 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Exynos Auto V920은 고급 IVI 시스템을 위한 삼성의 3세대 차량용 프로세서입니다. V920은 CPU, 그래픽, 뉴럴 등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중요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것은 물론 그래픽이 풍부한 영상 자료와 게임을 수많은 모니터에서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최고의 차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처리 능력.

한편, V920 CPU는 자율 주행을 위해 설계된 10개의 새로운 Arm 코어 덕분에 이전 세대보다 1.7배 더 많은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V920은 대시보드, 인포테인먼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고해상도 화면을 최대 6개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PDDR5 메모리의 최첨단 성능 지원 덕분에 중요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는 카메라 센서를 최대 12개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의 그래픽과 인공 지능(AI)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화면의 시각적 표현이 향상되고 운전자와 차량 내 정보의 상호 작용이 향상되었습니다. Exynos Auto V920 칩은 이전 제품보다 최대 2배 빠른 그래픽 처리 기능을 갖춘 최첨단 GPU 코어를 통합하여 정교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경 처리 장치(NPU)는 최신 컴퓨터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2.7배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를 통해 V920은 향상된 운전자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변 상황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운전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최신 기술, 게임, 스타트업, 가이드 방법, 거래 등에 대한 업데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최신

스토리

기술에 정통한 청중 앞에 귀하의 브랜드를 소개하십시오. 우리와 협력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웹사이트 트래픽을 늘리고, 적합한 리드를 생성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