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폭동 용의자 구글 직원, 마약 문제 있었다: 법원 문서

Aug 27, 2023

저 : 에이미 라슨

게시일: 2023년 6월 7일 / 오전 10시 38분(P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6월 7일/오후 2시 5분(PDT)

산호세, 캘리포니아(KRON) — KRON4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산호세와 밀피타스 전역에서 무작위 피해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한때 구글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케빈 파쿠라나(Kevin Parkourana)의 범죄 이력에 따르면 2019년 초 그의 삶과 정신 건강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그의 어머니는 경찰에 아들이 필로폰을 사용했고, 집에서 폭력을 행사했으며, 기분 장애를 앓고 있으며 나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법원 문서에 따르면 31세의 파쿠라나(Parkourana)는 이전에 마운틴뷰에서 구글의 데이터 수집자로 일했으며 쿠저 로드(Kooser Road)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습니다. 어느 순간 그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내내 산호세 경찰서 경찰관들은 파쿠라나의 정신 건강과 공격적인 행동에 관해 "수많은 복지 점검"을 위해 쿠저 로드의 집으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은 그가 편집증적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다고 의심했고, 그는 여러 개의 "5150" 비자발적 정신과적 구류에 배치되었습니다. 2019년 여름, 파쿠라나는 IV 스턴트를 팔에 안고 한 병원을 떠났습니다.

2019년 10월, 경찰은 수제 파이프 폭탄을 제조한 파쿠라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차고에서 위험한 장치를 만들고 있는 것이 걱정된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이 그의 차와 집 차고에서 폭발 장치를 발견한 후 파쿠라나를 체포했습니다.

파쿠라나는 경찰에게 자신이 근처 개울에 폭탄을 던져 노숙자들에게 해를 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노숙자들을 '엉덩이'라고 표현했다. 산호세 경찰서 관계자는 경찰 보고서에 "케빈은 장치를 사람들이 사는 개울에 던질 생각이었다"고 적었다.

Parkourana는 한 경찰관에게 그가 그날 아침에 "깨어나기 위해" 메스암페타민을 사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이 의도한 목표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바꿨습니다.

그는 경찰관에게 "살해된 지옥의 천사 위험한 사람 때문에 목숨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전 여자친구에게 그를 따라다니는 시리아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목숨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경찰관은 Parkourana가 자신을 따라다니고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파쿠라나가 편집증과 망상을 앓고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 보고서에는 "피의자는 자신과 타인에게 위험을 끼칠 것으로 판단돼 정신건강 평가 보류(5150 보류) 조치됐다"고 적혀 있다.

파쿠라나는 집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2021년 1월 체포됐다. 경찰은 2021년 2월, 그가 생일날 다시 어머니를 폭행하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아들이 친구들과 놀고 싶어했지만 집을 나갈 때 불법 마약을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는 그가 기분 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약물을 사용한 이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나중에 가정 폭력 보호 명령을 받았습니다.

2021년 또 다른 사건에서 경찰은 파쿠라나가 "살인의 느낌"을 갖고 친구들에게 위협을 보냈을 때 그를 정신과에 구금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또한 2021년 3월 20일 어머니의 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나중에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을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으로 밀반입하려다 체포되었습니다.

Parkourana는 2022년 9월 6일 배터리에 대한 경쟁 거부를 주장했으며 50일 동안 감옥에서 복역했습니다. 그는 2023년 1월 구금에서 풀려났고 Julianne Sylva 판사로부터 감독 석방을 승인 받았습니다.

Parkourana는 6월 1일 난동 당시 집행유예 기간 동안 감옥에서 나왔습니다. 목요일의 연쇄 살인 사건을 촉발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며 경찰은 동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화요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무관 밖에서 제프리 로젠 지방검사는 기자들에게 6월 1일의 난동을 막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이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법정에서 입증될 수 있는 혐의만 제기하고 추구한다고 로젠은 강조했다. 로젠은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